지난해 포항 유흥업소 여종업원 연쇄 자살 사건 수사 과정에서 성매매 의혹을 불러일으킨 검사 2명에 대해 중징계가 내려졌다.
15일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대구지검 포항지청에 근무했던 검사 3명에 대해 감찰을 벌여 A·B검사에 대해 지난달 26일자로 각각 면직 처분을 내렸다.
A·B 검사는 2009년 2월부터 D변호사로부터 각각 85만원, 74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정황이 확인됐다.
그러나 이들과 함께 같은 의혹이 제기됐던 C검사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 마창성기자 mcs1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대구 당선인들의 당찬 출발 알림···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6/news-m.v1.20260608.b15f2d693d2847bbb7551e6037890bb9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