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걸그룹 '러브' 리더 조은별, 뮤지컬 '땡큐코리아' 60만 국군 국민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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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3-06-26  |  발행일 2013-06-26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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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1세대 3인조 걸그룹 '러브' (LUV) 출신 조은별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조은별은 지난 2002년 오연서, 전혜빈과 함께 'Story Orange Girl' 이라는 앨범을 발표하며 활약한 1세대 걸그룹 '러브' 리더 출신이다.

 

팀 해체 후 멤버들은 이제 뮤지컬 배우와 연기자로 변신해 맹활약 중이다. 그 중에서도 리더를 맡았던 조은별은 현재 뮤지컬 '땡큐코리아' 에서 이비라는 이름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비는 걸그룹 '러브' 해체 후 뮤지컬 톱스타로 성장했다. 그는 뮤지컬 '도로시', '그리스', '밑바닥에서', '더 플레이 X', '십이야', '오즈의 마법사', '땡큐코리아', '요덕스토리' 에 출연하며 두터운 마니아 층을 형성했다. 그 중에서도 뮤지컬 '요덕스토리- 경주공연' 주연 여배우로 발탁된 이비(조은별)은 국제펜대회에 참석한 전 세계 문인들 앞에서 열연해 기립박수를 받기도 했다.

 

현재 이비가 출연 중인 뮤지컬 '땡큐코리아'는 애국솔로 뮤지컬을 표방한다. '땡큐코리아'는 영상, 음악, 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대한민국의 6.25 한국전쟁부터 폐허 속에서도 경제대국으로 부흥한 오늘날의 대한민국, 인권제로 지대 북한 땅에서 신음하는 북한 동포들의 현실, 그리고 한강의 기적을 만든 나의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1인 모노 뮤지컬이다. 공연 1년만에 12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현재에도 장기 흥행 중이다. 우수 콘텐츠를 인정받아 교육부와 국방부에서 선정한 '최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  
 
이비가 무대에서 뮤지컬 '땡큐코리아' 수록곡 '엄니연가'를 부르면 관객들은 숙연해지면서 모두가 눈물을 펑펑 흘린다. 호소력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표정연기로 관객들에게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뮤지컬 '땡큐코리아' 제작사 (주)애즐컴퍼니에 따르면,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에서 이비의 인기는 절대적이다. 전국 군부대에서 이비는 혼자서 약 1시간 동안 뮤지컬 '땡큐코리아' 공연을 통해 감동과 사기 상승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고등학교와 기업체에서도 이비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학생들과 직장인들은 "우리가 무관심하게 여겼던 조국에 대한 소중함과 부모님의 마음 그리고 6.25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구하기 위해 이국만리에서 달려온 UN 군 장병들의 노고를 알게 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라는 공통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비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평소보다 많은 공연 요청을 받으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비는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다. 걸그룹 '러브' 해체 후에도 끊임없이 성원해주시는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아울러 함께 걸그룹 활동을 했던 오연서, 전혜빈 씨와도 여전히 좋은 관계를 갖고 자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에서 출발했지만, 뮤지컬 배우와 연기자로 거듭나면서 늘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요덕스토리' 제작자 정성산 대표는 "조은별(이비) 씨는 탄탄한 가창력과 풍부한 표정 연기, 연출자와 동료 배우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는 겸손한 인성을 갖고 있다. 조은별 씨가 열연하는 '땡큐코리아'를 통해 관객들이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되돌아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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