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자체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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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4-10-29  |  발행일 2014-10-29 제면
새누리당 자체 국감 우수의원에 선정

류성걸(대구 동갑)·윤재옥(대구 달서을)·이완영(고령-성주-칠곡)·홍지만 의원(대구 달서갑)이 28일 새누리당이 자체 선정한 국정감사 마지막 주 차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류 의원은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운용방안 모색에 대한 필요성과 정책금융자금의 효율적 운영 및 일본발(發) 방사능 수입물품에 대한 검역강화의 필요성에 대한 질의로 호평을 받았다.

윤 의원은 공연장, 체육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규정의 미흡한 점을 지적한 뒤 후속조치로 ‘공연법’ 및 ‘체육시설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고, 문화재 보수체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정기조사의 부실한 실태와 후속조치 미비에 대한 지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의원은 판교 테크노밸리 환풍구 붕괴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환풍구 안전기준 및 군중운집 행사 안전규정 개선, 싱크홀·노량진 수몰사고·방화대교 상판붕괴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 개선방안 제시, 도로 위의 무법자로 불리는 불법개조차량 및 과적화물차 단속강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대책마련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 의원은 외국인투자의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외 문제, 대구 성서공단 등 전국 지역일반산단의 노후화 문제 등을 지적했다.

최종무기자 ykjmf@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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