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미술대학동문회는 ‘개교 100주년 기념 동문·교수초대전- 소통과 확산’을 13일부터 12월5일까지 대구가톨릭대 김종복미술관(하양캠퍼스)에서 연다.
미술대학동문회의 28회 회원전이기도 한 이번 전시는 미술대학, 디자인대학 동문 및 교수 초대전으로 기획됐다. 한국화 30점, 서양화 90점, 조각 15점, 디자인 10점, 공예 40점, 교수작품 20점 등 200여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작들은 크기와 작품부문에 관계없이 동일하게 50만원으로 판매되며 수익금은 모교의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구가톨릭대 미술대학은 1962년 생긴 생활미술과가 모태가 됐다. 미술대학 동문전은 76년 매일화랑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까지 40여년 동안 꾸준히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미아 황연화 강정희 신금자 김영은 이경옥 유영옥 동문을 비롯해 현 대구가톨릭대 시각디자인과 조규창 교수가 참여한다.
미술대학동문회 신금자 회장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게 된 대구가톨릭대의 미술대학 동문은 각 분야에서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대구지역을 넘어서 한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모교의 100주년을 기념해 미술대학 동문전을 열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 전시회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의미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53)859-4000
김수영기자 sy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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