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제몫‘톡톡’

  • 이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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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6-11 07:39  |  수정 2016-06-11 07:39  |  발행일 2016-06-11 제8면

[안동] 경북지역 1인 기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경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이하 비즈니스센터)가 제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3년 개소 후 18개 기업이 성공창업과 함께 졸업해 지역에서 선도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

안동찜닭을 어디서나 손쉽게 맛보게 하자는 취지로 출발한 ‘안동인안동찜닭’(대표 이태규)은 안동찜닭의 조리용 세트로 특허를 받아낸 후 국내 굴지의 유통업체인 이마트에 입점,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했다. 한식대첩 미션 우승자인 김정순씨의 ‘명인의집’은 지역 특산물인 잉어를 포장·판매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최근 입주 중인 신개념 푸드트럭(큐브트럭)은 첫 사업으로 컨설팅과 함께 2대의 푸드트럭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각종 규제와 기존 상권과의 관계를 풀기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큐브트럭의 수익금 중 10%는 청년문화 발전을 위해 쓰인다. ‘오늘커뮤니케이션’은 봉정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재목록 등재를 기념해 창작동화(단청 도깨비 깨봉이)를 출간, 경북도의 대표 산업인 스토리산업의 좋은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이두영기자 vic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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