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벤처기업協 ‘4차산업 육성’ 업무협약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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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11-02  |  수정 2017-11-03 09:32  |  발행일 2017-11-02 제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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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대경본부와 <사>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관계자들이 31일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 제공>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와 <사>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지난 31일 기술보증기금 대구경북본부에서 ‘일자리 창출과 4차 산업혁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기보와 벤처기업협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벤처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벤처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성 및 사업성이 우수한 (예비)벤처 기업의 추천 △협회 추천 기업에 대한 기술보증 및 연계투자 지원 △R&D기술·4차산업 기술평가 및 벤처기업인증 등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기술경영지원 등 공동사업 발굴에도 함께 노력함으로써 지역 내 벤처기업의 성장 도약에 앞장 설 예정이다. 김영춘 기보 대구경북 본부장은 “지역소재 유망 벤처기업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기보는 벤처기업이 종업원을 채용할 경우 기술수준별 1인당 3천만~5천만원까지 운전자금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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