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국내 최초 풋볼퍼포먼스센터 준공···'데이터 축구로 앞서간다'

  • 김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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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4-30   |  수정 2019-04-30


국내 최초로 선수들의 실전경기 체력증진을 위한 풋볼퍼포먼스센터 준공식이 29일 오후 포항스틸러스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포항스틸러스는 장기적으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즌 내내 선수들의 부상방지와 일정한 체력 유지가 필수 조건이라 판단, 90분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확보를 위해 체력훈련과 전술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풋볼퍼포먼스센터를 건립했다.

풋볼퍼포먼스센터는 총 20억을 투입해 송라클럽하우스 제2천연연습구장 옆에 건립했으며, 선수단 체력증진 및 측정을 위한 다양한 피지컬 기구를 비롯해 개인별 체력증진 데이터베이스 축적 및 분석 프로그램, 실내 재활 및 회복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포항스틸러스는 풋볼퍼퍼먼스센터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경기 출전 선수를 육안으로 판단하는 한계에서 탈피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선수를 중심으로 기용할 예정이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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