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파 교수, 국제두통학회의 강연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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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03   |  발행일 2019-09-03 제20면   |  수정 2019-09-03
박성파 교수, 국제두통학회의 강연

경북대병원은 신경과 박성파 교수<사진>가 오는 5일부터 4일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제19차 국제두통학회의 교육과정 프로그램에서 ‘편두통의 정신과적 동반이환’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전세계 두통분야 전문가와 수련의 및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연은 일차성 두통으로 가장 흔한 편두통의 정신과적 문제를 다루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병원 측은 기대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에 따르면, 현재 대한두통학회 신경정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국내 두통환자의 우울 및 불안증에 대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 편두통의 정신과적 문제에 대한 다수의 국제적 논문을 발표했고, 두통분야 SCIE 등재 저널인 ‘두통과 통증(Journal of Headache and Pain)’의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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