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은 2001년부터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영천시 자양면에 지난 19일 성금 270만원을 마련하여 지역거주 중학생 2명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또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에게 재해위로금 90만원을 전달했다. <영천>
유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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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 직원들은 2001년부터 자매결연을 하고 있는 영천시 자양면에 지난 19일 성금 270만원을 마련하여 지역거주 중학생 2명에게 장학금 180만원을 전달했다. 또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에게 재해위로금 90만원을 전달했다.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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