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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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07   |  수정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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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간호학과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진은 나이팅게일 선서식.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2020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6억 원을 지원받아 2025년까지 사업을 수행한다. 간호교육 인프라 확충, 실습 환경 개선, 타 보건의료 분야와의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하며, 특히 산부인과 환자, 소아환자, 응급환자, 중환자, 감염병 환자 간호를 위한 시뮬레이션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현영 간호대학장은 "간호실습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대학본부와 간호대학 교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실습교육 혁신의 속도를 높여 간호대학 학생들이 임상현장에서 간호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학 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 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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