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4명. 지역발생 김천시에서 2명 나와

  •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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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8-06   |  수정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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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규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

6일 질병관리본부와 대구시·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에 비해 4명이 늘어난 1천367명이다. 대구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북도 보건당국은 "신규확진자 2명은 해외유입, 나머지 2명은 지역 감염"이라며 "해외유입의 경우 파키스탄과 러시아에서 입국했으며 현재 안동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지역 감염은 김천에 거주하는 60대 2명으로 마찬가지로 안동의료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국 코로나 19 신규확진자 수는 총 43명(해외유입 20명 포함)이다. 지역 발생이 해외유입을 웃돈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13일 만이다.

지역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11명, 서울 5명으로 수도권에서 16명이 나왔고 부산 3명, 충남·전남에서 확진자가 각 1명씩 발생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20명 가운데 6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총 1만4천499명이고 완치 후 격리 해제된 환자는 1만3천501명이다. 사망자는 늘지 않아 302명(2.08%)을 유지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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