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 '제7회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서 지속 가능 섬유제품 선보여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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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01 16:53  |  수정 2020-11-01 17:11  |  발행일 202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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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DTDC : Daegu Textile Dyeing Cluster)가 오는 11월 18일에 개최되는 '제7회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지속 가능 섬유제품을 선보인다.

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DTDC : Daegu Textile Dyeing Cluster)가 오는 11월 18일에 개최되는 '제7회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에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지속 가능 섬유제품을 선보인다.

수요맞춤형 신소재 컬렉션은 글로벌 바이어가 요구하는 최신 개발 소재를 한 자리에서 프로모션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매년 국내 섬유·패션 기업 간 수주확대 및 신제품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왔다.

이번 컬렉션에는 지역 유기농 섬유 전문기업인 <주>네스프, 대한방직<주>, <주>동진상사, <주>부성TFC, 우일염직<주> 등 11개 사업수혜기업 및 클러스터 회원사에서 생산한 섬유소재와 대표생산제품을 '지속가능 섬유 공동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다이텍연구원은 지속가능 섬유 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2021년 4월에 완공 예정인 기술창조발전소 내에 디지털날염(Digital textile printing) 첨단 인프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21년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 테스트베드사업'을 통해 대구염색산단에서 제공한 부지내 초임계염색 설비를 구축하여, 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DTDC) 회원사를 비롯한 중소섬유기업의 초임계염색 소재 분야 연구 및 사업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환 다이텍연구원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친환경 산업 육성 등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경제·사회로 이행되는 기류에 맞춰 대구섬유염색클러스터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산업의 청정산업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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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

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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