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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대병원, 우즈베크 의료협력센터 구축

  • 노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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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3-02   |  발행일 2021-03-02 제17면   |  수정 2021-03-02

우즈베키스탄현지

칠곡경북대병원은 '칠곡경북대병원&메디시티대구-사마르칸트 의료협력센터'를 올해 초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구축은 2019년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서 맺은 업무협약(MOU)에 대한 결과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인 타슈켄트에 주로 집중되어 있는 한국과의 의료교류 사업을 사마르칸트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다.

손진호 칠곡경북대병원장은 "협력센터를 통해 한국-우즈베키스탄 정부 간, 대구-사마르칸트 지방정부 간 의료협력이 활발히 진행되길 기대한다. 특히 사마르칸트 지역의 의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칠곡경북대병원은 2019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의료진을 위한 '한국형 의료시스템, 최신의료기술에 대한 마스터클래스 사업'을 수행했고, 지난해 9월에는 사마르칸트 지역민을 위해 K-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노인호기자 s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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