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1일 엑스코에서 진행된 한국사학진흥재단 채용시험에서 응시생들이 간격을 두고 앉아 있는 모습.엑스코 제공 |
엑스코는 지난달 엑스코에서 700여 명이 응시한 대구신용보증재단 신입사원 채용시험에 이어 11일 900명 규모의 한국사학진흥재단 채용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엑스코는 앞으로도 대구도시철도공사 채용 필기시험 등 대규모 공공기관 채용시험과 함께 제2회 빅데이터 분석기사 자격검정, 대구은행 책임자자격인증시험 등 자격검정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엑스코는 지난해 전시컨벤션센터 전시장을 전국 최초로 채용시험장으로 제공해 50회 3만 여명이 채용시험을 치렀다.
엑스코 전시장은 채용시험장으로도 최적의 인프라라는 것이 엑스코의 설명이다. 채용시험이 치러지는 전시장은 최대 17m 층고와 급속환기 공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1인 1테이블을 기준으로 배치되고 앞뒤 좌우 네 방향 모두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엑스코는 4월 28일 제2전시장(동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서장은 엑스포 대표이사 사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는 안전한 시험 공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시장이 취업 준비생의 취업기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시험이 치러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홍석천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영·호남 공동선언…균형발전 위해 한목소리](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1/news-m.v1.20260117.4cf4c263752a42bfacf8c724a96d3b46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