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강훈 '오롯이-길' |
이강훈 조각가가 18일까지 '오롯이'를 주제로 수성아트피아 호반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연다.
이강훈은 이번 전시에서 평범한 40대 중반의 남자가 고민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군상 20여점을 선보인다. 이 중 10여점은 근작이다. 어느날 갑자기 가슴을 파고든 '오롯이'라는 말의 어감이 참 예뻤다는 그는 자연에서 취한 돌을 "신의 힘을 빌려왔다"고 표현한다.
![]() |
| 이강훈 '오롯이 서다' |
석고를 직조한 흔적이 거칠게 남아 있는 야윈 인체 군상과 자연석이 어우러진 작품들은 작가의 심리상태를 오롯이 드러내고 있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경제공약 발표 ‘국내외 대기업 유치로 경제 바꾸겠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5/news-m.v1.20260520.15f9425b9d894dfd9c7c26b3e9101e42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