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15일 김준호 예천부군수(왼쪽 여섯번째)와 정진영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일곱번째)이 예천 지역 톡립운동 조사·연구 및 독립유공자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예천군 제공> |
경북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 15일 예천박물관 세미나실에서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관장 정진영)과 예천지역 독립운동 조사·연구 및 독립유공자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박물관 업무 상호 협력 및 공동 사업 추진 △독립운동 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술연구 진흥 및 공동 연구 △전시 및 연구 발간물 간행을 위한 자료 대여 △학술 관련 세미나 및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담고 있다.
예천박물관과 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보물 제1008호로 지정된 '예천 맛질 박씨가 일기(저상일월)'를 포함한 박물관 소장 유물을 활용해 지역 독립운동 연구와 교육, 독립유공자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장덕철 예천군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독립운동 연구와 독립유공자 발굴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역민들의 역사·문화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울릉도 최대 부속섬 죽도… 하늘에서 만난 푸른 비경](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608/news-m.v1.20260819.9d8fa288f98b4a408ebc92591994eca4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