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SL, 대구FC엔젤클럽에 후원금 전달

  • 최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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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22 16:28   |  수정 2021-04-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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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주> 이충곤 회장. <대구FC엔젤클럽 제공>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 SL<주> 이충곤 회장이 대구FC엔젤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7년 대구FC 엔젤클럽의 10번째 다이아몬드엔젤 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매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대구FC 엔젤클럽은 시민구단인 대구FC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축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자발적 시민후원단체다. 현재 다이아몬드엔젤회원 20명, 엔젤 1천100여명, 엔시오 400여명 등 1천5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엔젤회원은 연 1천만원, 엔젤회원은 연 1백만원, 엔시오회원은 연 12만원(월 1만원)을 후원한다.

SL은 1954년 설립돼 자동차 헤드램프를 비롯한 각종 램프와 샤시, 미러, FEM(Front End Module) 등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이다. 2020년에는 제너럴모터스(GM)가 선정하는 '올해의 우수 협력업체(GM Supplier of the Year Awards)'에 선정되며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이 회장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밝고 건강하게 그리고 더불어 사는 우리 대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최시웅기자 jet12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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