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안동과학대 영남이공대, 교육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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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5-14  |  수정 2021-05-11 19:22  |  발행일 2021-05-14 제20면
대구보건대-맞춤형 헬스케어

안동과학대-혁신신약

영남이공대-미래자동차 분야 각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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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서 대구보건대(맞춤형 헬스케어), 안동과학대(혁신신약), 영남이공대(미래자동차)가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은 신산업 변화를 견인하는 전문기술인재 집중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50개의 전문대학이 신청하여 신산업 변화에 대응하고자 하는 전문대학의 의지를 살필 수 있었으며, 각 대학의 사업추진의지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토대로 대구경북지역 3개 전문대를 비롯 전국 12곳 전문대가 선정됐다.

선정대학은 올 한 해 총 120억 원(교당 10억 원, 2021년 기준)을 지원받게 되며, 신산업에 대응하는 우수 전문기술인재를 육성한다.

대구보건대는 맞춤형 헬스케어(맞춤형 진단검사 전공)분야로 차세대 맞춤형 헬스케어를 선도할 STAR(Smart Technology in Advanced diagnostic with Revolution) 인재 양성에 나선다.
△바이오 진단검사 전문가 과정,스마트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을 신규개설하여 맞춤형 헬스케어에 특화된 혁신 교육모델 구축 △ 타 학과 학생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DHC Smart Course(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 개설 및 운영 △ 산업체 연계 학생지도 등을 통해 학생에게 다양한 취업·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취업 생태계 조성 등의 사업을 펼친다.

안동과학대는 혁신신약(바이오·백신신약)분야로 바이오·백신 신약 분야 산학공동교육체계 혁신 및 거버넌스 구축에 들어간다.
△ 산업계(SK바이오사이언스, SK플라즈마 등)와 연계한 현장실습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혁신신약의 특화 인재 양성 △ Bio·Vaccin TIE 협의체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산업계 의견반영 및 참여 학생의 진로·취업 지원 실시 △ 성과확산 워크숍 및 유관기관 교류회, 협약산업체 공동기술연구 및 기술지도 등을 통한 사업성과 확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남이공대는 미래자동차(전기·자율자동차 유지·보수)분야로 지역 신산업을 주도하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Y-STAR 통합교육모델 혁신에 나선다. Y-STAR 통합교육모델은 미래자동차 산업을 주도하는 테크바이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수준별·자격별 혁신적 융합형 교육모델을 의미한다.


△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발·개편 위원회를 운영하여 신산업 수요와 학생 요구사항 등의 분석을 토대로 융합전공 교육과정 개발 △ 3단계 Certificate 교육모델을 설정하고, 참여학생(융합전공 및 타 학과)들의 상향등급 취득을 위한 연결과정(Bridge Course)를 두어 Path way체계 구축 △ 미래자동차 교육을 위한 VR콘텐츠, 에듀테크 기반 원격 강의 콘텐츠 등 산업 동향 및 요구를 반영한 교육콘텐츠 개발 및 활용 등을 계획하고 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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