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대구시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 시작

  • 권혁준
  • |
  • 입력 2021-05-30 16:20  |  수정 2021-05-31 07:53  |  발행일 2021-05-31
2021052801000853100033941
대구 달서구가 오는 6월1일부터 대구시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 <대구 달서구 제공>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 최초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달서구는 도시안전망 구축 및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 조성을 위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은 구청·경찰서·소방서 등에서 각각 운영중인 스마트 서비스를 연계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관련 데이터를 각종 통계자료 및 주민 안전과 편의 제고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는 국비와 구비 각 6억 원, 총 12억 원이 투입됐다. 지원서비스는 사회안전망 서비스와 특화 서비스다.

사회안전망서비스는 달서구 CCTV관제센터에서 운영중인 2천여 대의 생활안전용 CCTV 영상을 경찰서·소방서·재난상황실과 연계함으로써 사건·사고 발생 시 각 상황실에서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해 출동 전에 현장상황 파악이 가능하고 출동시간을 줄여 긴급 대응이 가능하다.

특화 서비스에는 달서구안심이(앱 서비스), 전통시장 화재 알림 시스템, 체납차량 위치알림, 경찰서영상열람 서비스가 있다. 특화서비스 역시 경찰·소방 등과 신속한 영상 공유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시작으로 지역강점과 주민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과 편리를 위한 스마트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공하는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기자 이미지

권혁준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영남일보TV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