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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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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유진 |
코로나19 장기화 특별 대응 사업으로 진행되는 수성아트피아의 '예술인 기 살리기 프로젝트 Ⅱ'가 지난달 첫 공연에 이어 이달에도 마련된다.
이달에는 클래식부터 국악, 재즈, 아프리카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10일에는 클래식 기타 앙상블, 성악 앙상블 무대가 마련된다. 1부는 클래식 기타 연주자 이봉주(한국기타협회 대구지회장), 김병현(대전기타앙상블 악장) 등이 출연해 줄리아니의 '소나티네', 피아졸라의 '아디오스 노니노' 등을 연주한다. 2부는 소프라노 강동은, 김경진과 피아니스트 백원주, 팬텀싱어3에 참가해 카운터테너로 주목받았던 윤진태가 출연한다. 이들은 로시니의 '고양이 이중창',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하바네라' 등을 들려준다.
11일 공연 1부에는 재즈와 탭댄스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더블베이스 오동규, 피아노 홍진표, 드럼 황찰리, 보컬 김소연, 탭댄서 원대일이 출연해 재즈 대표곡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등을 연주한다. 2부에는 뮤지컬, 재즈,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보컬 정효진, 드럼 조대철, 기타 최만호가 출연해 스윙 버전의 '빨간 구두 아가씨' ,탱고 버전의 ' 개여울' 등을 들려준다.
15일에는 국악 장르 첫 공연이 열린다. 1부는 대금 김윤우, 가야금 전예원, 아쟁 김소연, 피리 정연준, 피아노 김지혜, 2부는 피리 임동원, 가야금 배유진, 거문조 및 아쟁 우의정, 국악 타악 윤채웅, 피아노 양지혜가 출연한다. 1부에선 '나비의 춤', '대문놀이&소옥풍류', 2부에선 '해피 해피 투게더', '바람의 날들' 등을 연주한다.
16일 공연에는 성악 앙상블과 금관 앙상블 팀이 출연한다. 1부는 소프라노 장지은, 메조소프라노 손정아, 바리톤 허호, 피아니스트 박현정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돈 죠반니' 등 오페라 아리아를 연주한다. 2부는 트럼펫 김진수, 김재석, 트럼본 조상필, 호른 전은구, 튜바 차병구, 타악기 김보혜가 출연한다.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오블리비언' 등 탱고음악을 금관 오중주 편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모두 대면 공연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053)668-1800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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