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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황병직 의원이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
경북도의회 황병직(영주·무소속) 의원이 <사>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최한 '2021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의정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에서 혁신과 소통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리더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황 의원은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 소상공인 지원 조례를 제정해 코로나19로 경영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또 고령 운전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북도 교통안전 증진 조례 제정, 도내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한 초등학생 가방 안전 덮개 보급을 촉구하는 등 안전한 경북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침체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도 스마트관광 진흥 조례를 발의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도 교육청에 1인 1책 쿠폰 도입을 촉구해 아동과 청소년의 건전한 독서 환경 조성에도 이바지했다.
국회의 지방자치단체 국정감사 범위에 대한 제도개선 촉구, 지방재정 투자사업 심사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 촉구, 행정편의 위주의 잘못된 공약지표 개선 요구 등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5분 발언 등을 통해 날카로운 지적을 하며 도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도 펼쳤다.
이밖에 도정질문을 통해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도비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도 차원의 강력한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 서왔다.
황 위원장은 "기초의원과 광역의원 등 총 15년의 선출직 활동 기간 오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온 것이 오늘과 같은 귀한 상을 받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민생 살리기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장석원기자 histor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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