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건설기계부품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 오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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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30 16:48  |  수정 2021-06-30 16:48  |  발행일 2021-07-02 제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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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호 원장을 비롯한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직원들과 김민희 원장 등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직원들이 주요 사업 공동발굴과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과 건설기계부품연구원(KOCETI)이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스마트홀에서 이동형 작업기계 기술 분야를 비롯한 대구·군산 지역의 주요 사업 공동발굴과 인프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동형 작업기계 부품 및 완성차 등 연관 기계산업의 연구개발 협력 △신규사업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연구인력 및 시설·장비 등 보유 인프라 활용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위치한 DMI는 기계·금속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해 설립된 연구원으로 최근 기계로봇, 소재응용, 뿌리·금형, 첨단공구, 미래형 자동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관이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KOCETI는 건설기계, 농기계, 특수작업차량 등 기계 및 부품 전 영역에 걸쳐 연구개발, 시험평가 등을 활발히 수행해 오고 있는 국내 유일의 건설기계 전문 생산기술 연구원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는 실용화기술 연구개발과 시험·성능평가지원의 노하우 공유로 한층 고도화된 성과를 도출하여 양 지역의 기계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오주석기자 farbroth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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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오주석 기자입니다. 경북경찰청과 경북도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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