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공무원들이 영남이공대에서 미래자동차 교육을 받은 까닭은?

  • 박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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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04 11:07  |  수정 2021-07-04 11:07  |  발행일 2021-07-04
혁신 공무원들 중 자동차 관련 공무직 75명 대상
코로나 19확산 방지 위해 하루 15명씩 5일간 운영
"미래자동차 이해 통한 전문성 강화로 정책완성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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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스마트 e-자동차과가 진행한 미래자동차 관련 교육에 참여한 대구시청 혁신 공무원들이 학교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역시청 공무원들이 지역 전문대에서 미래자동차 관련 교육을 받았다.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 등 미래의 급변하는 자동차 기술에 대한 폭넓은 이를 통해 정책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청 공무원들은 지난 6월 28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 교내 아우스빌둥 학습관에서 미래자동차 관련 교육을 받았다.

스마트 e-자동차과가 진행한 이번 미래자동차 관련 교육은 영남이공대 혁신지원사업(3유형)의 일환으로 대구시청 혁신 공무원들 중 자동차 관련 공무직 7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하루 15명씩 5일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고전압 안전 등 미래자동차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에 중점을 두고 관련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세부 내용으로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정책 △현 자동차 회사별 미래 전략 △전기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구조 및 작동원리, 제어전략 △자율주행센서 △자율주행 정보처리방식 △적용 사례 △미래자동차 필수 이수 사항인 고전압 관련 안전 교육 등으로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친환경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고전압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생들은 이론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 자동차, 내연기관 자동차의 비교를 통해 차량 내외부의 구조 및 차별성을 확인했다. 또한, 고전압 안전 장비의 착용, 실습 차량에서 고전압 차단 절차, 구성부품에 대한 위치, 고전압 배터리 구조 등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학습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 e-자동차과 윤승현 학과장은 "자동차산업의 변화로 다양한 고전압을 사용하는 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자동차 관련 종사자들을 위한 미래자동차 교육 및 안전에 대한 교육 수요가 높아질 것이다"라며"일반학생뿐 아니라 자동차 관련 종사자분들을 위한 다양한 미래자동차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미래자동차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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