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가 코로나 공포가 덮쳤다...'미스터트롯' 김희재도 확진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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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1 10:18   |  수정 2021-07-2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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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6 장민호, 영탁에 이어 김희재마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방송가에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20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김희재가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희재는 지난 13일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검사를 실시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었다"며 "19일 이상 증상을 느껴 재검사를 실시,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모태범과 박태환이 녹화에 참여했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동선이 겹치지 않은 정동원 등도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장민호, 영탁이 확진을 받고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한편, 가수 하니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하니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아이돌'을 촬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아이돌’에 함께 출연하는 라붐 솔빈과 우주소녀 엑시도 검사를 받았다.

솔빈 소속사 관계자는 “솔빈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고, 엑시 소속사 역시 “엑시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도 확진돼 격리시설로 들어간 상태다. 또 MBC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SBS 드라마 '라켓소년단' 촬영 스태프 일부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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