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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업비트 캡처 |
아마존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할 것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하고 나섰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 대변인은 "가상화폐를 둘러싼 우리의 구체적인 계획을 둘러싸고 이어진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아마존 측은 또 "우리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분석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는 런던에서 발행되는 경제매체 시티 A.M.이 25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연말께 비트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수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한 데 대한 반응이다.
앞서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코인베이스 거래소에서 전날 대비 17% 넘게 뛴 개당 4만456.70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4만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이다.
실제 이 보도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아마존의 결제 수단 허용 기대감 등이 시장에 퍼지면서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으로 잠시 4만달러선을 넘기도 했다.
그러나 아마존이 이를 부인한 데 따라 현재는 3만7천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대표적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비트코인은 4266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이더리움도 2.68% 내린 250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 3.88% 떨어진 5만3700원에, 도지코인은 2.55% 떨어진 229원에 거래되고 있는 등 일제히 하락중이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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