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구미서 선보인다

  • 김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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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06 16:07  |  수정 2021-09-06 16:24  |  발행일 2021-09-06
착한페이를 활용한 카드형 구미지역화폐 '구미사랑카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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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활용한 지역화폐인 구미사랑카드 도안.

경북 구미시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지역화폐가 나와 눈길을 끈다.
KT대구경북광역본부는 블록체인 기반 지역화폐 플랫폼인 착한페이를 활용한 카드형 구미지역화폐 '구미사랑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구미시에서는 상품권 형태 지역화폐만 도입했으나 시민 호응도가 높아 접근성 및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카드형 지역화폐를 모색했다. 이에 KT의 카드형태 지역화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NH농협은행 및 DGB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금융서비스 선택권도 함께 강화했다.


KT 착한페이 앱 기반 구미사랑카드는 충전형 체크카드로, 착한페이 앱에서 신청하거나 서비스 제공 은행 각 지점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발급된 카드로 결제하면 앱에서 결제 내역 및 가맹점 정보 확인도 가능하며 충전 금액 대비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안창용 KT 대구경북광역본부장은 "구미사랑카드 출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금융서비스 선택권까지 넓혔다" 며 "블록체인을 기반으로한 안정적인 착한페이 운영과 다양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나가겠다"고 했다.
김형엽기자 k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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