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 거한건설 대표, 대구FC엔젤클럽에 후원금 전달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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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9-15   |  발행일 2021-09-16 제19면   |  수정 2021-09-1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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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거한걸설주 대표(가운데)가 대구FC 엔젤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이호경 엔젤클럽 회장(왼쪽), 정소영 부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구FC 엔젤클럽 제공

지역에 본사를 둔 거한건설<주> 이기환 대표가 15일 대구FC 엔젤클럽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대구FC 엔젤클럽의 18번째 다이아몬드 엔젤 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매년 큰 힘을 보태고 있다.

대구FC 엔젤클럽은 시민구단인 대구FC의 안정적인 재원 마련과 축구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된 자발적 시민후원단체다. 현재 다이아몬드엔젤 20여명, 엔젤 1천100여명, 엔시오 400여명 등 1천50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다이아몬드엔젤 회원은 연 1천만원, 엔젤 회원은 연 100만원, 엔시오 회원은 연 12만원(월 1만원)을 후원한다.

거한건설은 2006년 5월에 설립, 지난해 기준으로 300차례가 넘는 공사실적을 달성하는 등 지역에서 탄탄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는 강소기업이다.

이 대표는 축구사랑은 물론,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기로 유명하다.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인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09호 회원이자 '일만의 행복' 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2019년 대구가 코로나 19 확산 사태로 큰 실의에 빠졌을 때도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을 쾌척하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배려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면서 나름 큰 행복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늘 같은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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