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유승민 NFT 칼럼 대결첫날 판매 이재명 앞서

  • 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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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13   |  발행일 2021-10-14 제1면   |  수정 2021-10-14 09:53
김구 선생 휘호, 창간호 완판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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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TK를 대표하는 대선주자 이재명과 유승민 후보 관련 칼럼 NFT(Non fungible Token·대체 불가능 토큰) 대결(13일 밤 9시30분)이 16대 10으로 이 후보의 우세로 출발했다.


영남일보가 13일부터 전시·판매 중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유승민 국민의 힘 대선 경선 후보 간 NFT 대결 1라운드에서 이재명 후보가 유승민 후보를 소폭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까지 계속되는 TK 출신의 대표 대통령 후보 간 자존심을 건 NFT대결이 어떻게 결론 날 것인지 지지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NFT 플래폼 캔버스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주장하고 있는 '기본 소득' 관련 박규완 칼럼 NFT는 16개가 새 주인을 찾았고, '배신자론'의 유승민 후보 NFT 10개가 팔렸다. 구매자는 블록체인 거래의 특성상 구체적 신원은 드러나지 않는다.


박규완 영남일보 논설위원은 대선 핵심 공약으로 떠오른 '기본소득'과 관련 "현행 복지체계를 통폐합·일원화해 복지의 불합리성과 중복 지원, 누수 현상을 해소해야 기본소득이 착근할 여지가 생긴다"면서 "(기본소득)을 통해 고용보험 예산을 줄이고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기본소득은 이재명 후보가 대선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보수-진보 진영간 정책대결의 한 가운데 있는 논제다. 또 '유승민 배신자론의 진실'이라는 칼럼에서는 현 정권에 맞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예로 들면서 유승민 후보의 행동 역시 '배신이 아닌 소신'이라고 단언했다.


한편 같은 기간 판매 중인 백범 김구의 휘호와 영남일보 창간호는 첫날부터 주문이 폭주하고 있다.백범 김구의 휘호는 선생의 이름을 의미하는 9개를, 1945년 10월11일 창간호는 창간 76주년을 기념해 76개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백범 김구 휘호는 고가임에도 7개가,영남일보 창간호는 69개가 팔려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홍석천기자 hongsc@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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