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 크랭크인

  • 윤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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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1   |  발행일 2021-10-21 제15면   |  수정 2021-10-21 08:05

라미란

영화 '고속도로 가족'이 지난 15일 크랭크인했다. '고속도로 가족'은 고속도로 휴게소를 따라 캠핑 같은 노숙 생활을 하는 한 가족과 우연히 그들의 손을 잡게 된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다. 차가운 현실 속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사람 사이의 온기와 애정, 연민과 믿음, 희망을 만나게 될 것이라는 바람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다. 주연을 맡은 라미란〈사진〉 역시 작품이 전하는 메시지에 공감해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한 중고가구점의 사장 역할을 맡아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일우는 가족만큼은 끔찍이 챙기는 두 아이의 아빠 역할을 맡았고, 김슬기는 목적지 없는 여행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만삭의 임신부로 열연한다. 신예 이상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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