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답이 있다"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위, 22일 옛 두류정수장에서 회의

  • 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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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1 16:04   |  수정 2021-10-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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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일대 전경. 신청사 설계공모위원회는 22일 오후 이곳 현장에서 회의를 갖고 제반 사항을 논의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이하 신청사 설계공모위) 회의가 이전 예정지인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서 열린다. 현장에서 답을 찾아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신청사 설계공모위는 22일 오후 3시 옛 두류정수장을 찾아 제2차 회의를 열고 현장을 둘러본다.

김홍근 위원장(ADF건축사무소 대표)을 비롯한 위원 9명은 당산로, 야외음악당로 등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돌아보고 △건축 △도시계획 △교통 △조경 등 분야별 토의를 벌인다.

이달 초 행정안전부로부터 신청사 건립 타당성조사 결과를 통보받고 중앙투자심사를 준비 중인 대구시는 내년 2월까지 심사를 완료한 후 국제설계공모 및 건축설계를 거쳐 2024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한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신청사가 대구를 대표하고 시민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공간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사항에 대해 국제설계공모지침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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