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 '봉포유-렉처스테이지' 4번째 공연 '잠비나이X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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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03  |  수정 2021-11-02 11:09  |  발행일 2021-11-03 제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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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나이. 봉산문화회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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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봉산문화회관 제공>

봉산문화회관의 기획공연 시리즈 봉포유-렉처스테이지 4번째 공연 '잠비나이×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일 오후 7시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전통 음악 기반 5인조 밴드 잠비나이와 대구의 스케이트 펑크 트리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오른다.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은 본인들의 방식대로 짧고 빠르고 강력한 펑크, 잠비나이는 전통음악의 새로운 구현방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결성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은 스케이트와 펑크, 음주에 대한 공통된 애정을 바탕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5년 데뷔 EP '우리는,'을 발표했으며, 한국 일렉트릭 뮤즈 및 영국의 댐나블리와 계약해 2019년 3월 정규 앨범 'KEEP DRINKING'을 전 세계 발매했다. 북미 최대 음악 페스티벌인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영국 리버풀 사운드 시티 등에 2주간 투어를 다녀온 실력파 펑크 록 밴드다.

잠비나이는 기타리스트 이일우를 중심으로 결성된 포스트 록 밴드로, 전통음악, 재즈, 포스트 록, 헤비메탈 등 여러 현대 음악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왔다. 해금, 피리, 거문고, 생황 등 국악기와 드럼, 베이스 등 양악기를 함께 연주한다. 2014년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에 참여하고, 영국 글래스톤베리, 스페인 프리마베라 사운드 등 각 나라를 대표하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왔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폐막식 무대에도 출연했다.

전석 1만원. 봉산문화회관 페이스북 및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공연을 생중계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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