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학원·요양병원發 코로나19 확진자 22일 5명 추가… 지역 누적 402명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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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2 11:38   |  수정 2021-11-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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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지역 한 초등학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에 있는 한 학원과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5명 추가 발생했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명이다. 이에 따라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402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자는 지역 소재 학원 원생 3명, 원생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또 요양병원 환자 1명도 시설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 모두 격리 중 확진자로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영주 지역에선 지난 17일 다른 지역 확진자가 운영하는 미술학원에서 3명이 확진된 데 이어 이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19명이다.

또 같은 날 지역의 한 요양병원 근무자 1명이 확진된 데 이어 18일 3명, 19일 1명, 20일 4명, 21일 2명, 22일 1명 등 관련 누적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영주시 관계자는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세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에 철저히 하고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코로나19 증상 발현 시 신속히 선제검사를 받아 줄 것"을 당부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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