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11월→내년 1월로 연기

  • 피재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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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1-23 14:17   |  수정 2021-11-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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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전경

경북 안동시는 오는 11월 말에 시행 예정이던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개편 일정을 내년 1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시내버스 운행 시간표 작성 및 검토, 근로기준법 적합 여부, 시내버스 운수회사의 노사합의, 교통카드 데이터 반영 및 버스 정보시스템(BIS) 적용, 노선개편 홍보 기간 부족 등의 사유로 시행 일정을 연기하기로 한 것.

이에 따라 연기된 일정 동안 시내버스 운행시간 계획에 대한 면밀한 추가 검토와 노선개편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를 시행하는 데 주력해 성공적인 개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안동시는 변화하는 도시여건 및 공간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이용자가 우선시되는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버스노선 개편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시내버스 이용에 대한 민원과 기초현황조사, 시민 설문 조사, 이동패턴 분석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및 교통카드 기반 승하차 조사 등 체계적인 분석을 거쳐 최종노선(안)을 마련해 지난 9월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체계 전면개편 일정이 미뤄진 만큼 더욱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검토와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노선개편을 실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피재윤기자 ssanae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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