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농협, 지도사업 '선도농협賞' 영예

  • 손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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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2-08   |  발행일 2021-12-08 제25면   |  수정 2021-12-08 08:13
농협중앙회 선정 전국 16곳 중
경북 유일 영농지도부문 수상

지도사업선도농협상수상2
영주농협 남정순 조합장이 2021년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을 수상하고 있다. <영주농협 제공>

경북 영주농협(조합장 남정순)이 도내에서 유일하게 농협중앙회의 영농 지도 부문 '선도농협상'을 받았다.

지도사업 선도농협상은 전국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지도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소득증대 기여와 농촌복지 향상에 앞장선 선도농협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사에선 우수모델 확산을 위해 지도사업 선도농협 16곳(영농지도 11곳, 여성복지 5곳)을 선발했다. 이 가운데 경북 도내에선 유일하게 영주농협이 영농 지도 부문에서 선도농협에 선정됐다.

영주농협은 △조합원 영농자재 교환권 △설과 추석맞이 교환권 △어버이날 기념품 △조합원자녀장학금지원 △김장용 식염지원 등 다양한 조합원 환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남정순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영농지도 활성화와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복지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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