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갤러리 상반기 전시' 7월10일까지

  • 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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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4-23 17:27   |  수정 2022-04-2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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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시민갤러리 2022년 상반기 정기 전시'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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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갤러리' 2022년 상반기 정기 전시가 7월10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소전시실에서 열린다.

'시민갤러리'는 시각 분야 생활문화동호회(이하 생동지기)의 작품 발표 기회 제공을 통해 동호회 활동을 독려하고, 일상 속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다. 이번 '시민갤러리' 정기 전시는 '나의 OOO 이야기'를 주제로 빈 칸에 생동지기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긴 전시로 구성되며, 시민들에게 생활문화와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다음 달 1일까지 시니어 동호회 '청춘은 바로 지금'이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를 주제로 한 '나의 첫 영화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어 △중년 여성 동호회 '물빛&색'의 '나의 봄 이야기'(5월4~15일) △'아트썸' 의 회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나의 여행 이야기'(6월1~12일) △ 20~30대 직장인 동호회 '그리GO'의 회화 작품으로 구성된 '나의 오래된 추억 이야기'(6월15~26일) △ 어반 스케치 동호회 '어반스케쳐스 대구'의 사라져가는 대구의 풍경을 담은 '나의 대구 풍경 이야기'(6월29~7월10일)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앞서 지난 6~17일 사라져 가는 우리의 민속 문화를 계승하고 보전하기 위해 시작된 '죽궁이야기' 동호회의 '나의 짚풀 이야기'가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기획자를 선정해 '시민갤러리' 전시 선정 동호회와 협업을 통한 기획전시를 개최할 계획이다. 기획전시는 '나의 사계절 이야기'를 주제로 센터 앞 화랑공원의 사계절 풍경과 어우러지는 전시로 구성돼, 오는 5월과 7월에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대구문화재단 이승익 대표이사는 "생동지기와 기획자의 협업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교류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주희기자 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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