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7일 ( 음 4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 |
  • 입력 2022-05-06 15:47  |  수정 2022-05-06 15:48

오늘의 운세 5월 7일 ( 음 4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1.jpg

<쥐띠(子)>96년생:아니다 싶은 생각 들면 빨리 내려놔야. 84년생:망설이지 말라, 자신이 밀고 나가도 무리 없이 해결. 72년생: 능력만큼 성취하는 날. 60년생:건강의 컨디션 챙겨야. 48년생:실물수 있어 소지품 잘 챙겨야.

 

 

2.jpg

<소띠(丑)>97년생:여기저기서 용돈 들어오는 날. 85년생:말조심 해야 하는 날. 73년생:약속 피하고 일찍 귀가함이 좋은 날. 61년생:일이 꼬여 입이 있어도 말 못하는 신세, 욕심 금물.: 49년생:관계의 어긋남이 생길 수 있어 다음으로 미뤄라.  

 

3.jpg

<호랑이띠(寅)>98년생:이동은 불리, 휴식을 취하라. 86년생:술자리 피하는 것이 좋다. 74년생:좋고 나쁨이 반복, 감정을 감춰라. 62년생:아랫사람의 잘못을 보더라도 못 본 척 지나가라. 50년생:변화는 다음에 생각하라. 38년생:좋은 뜻으로 한 말인데 뒷말 생긴다.

 

4.jpg

<토끼띠(卯)>99년생:해결될 듯 하나 늦어진다. 87년생:무엇이라도 인정받는다. 75년생:손윗사람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63년생:댓가성 노력이라면 피하라, 무리 없는 운동하라. 51년생:능력을 과소평가 말라, 능력 충분하다.39년생:음주 삼가라, 건강상 무리.

 

5.jpg

<용띠(辰)>00년생:노력 만큼의 성과가 따르지 않는 날. 88년생:부부사이 사소함으로 큰 소리가 따를 수도. 76년생:막히면 가족과 의논이 답. 64년생:작은 손실이라면 피하지 말라. 52년생:금전지출 있지만 일은 순조롭다. 40년생:고민으로 남은 일이 해결.

 

6.jpg

<뱀띠(巳)>01년생:다른 쪽 보지 말라, 본인 일에만 집중하라. 89년생:야간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다. 77년생:남을 이용하려다 본인이 이용 당한다. 65년생:인간관계 비용은 들지만 즐겨라. 53년생:곤란한 일 있지만 원조자 도움으로 해결. 41년생:주거 변동이 있으면 유리하다. 

 

7.jpg

<말띠(午)>02년생:윗사람의 신뢰 얻는 날. 90년생:조급함 피하고, 신중함 필요. 78년생:이해되지 않으면 다시 들어라, 상대 말에 귀 열어라. 66년생:접촉사고 생길 수 있어 운전주의. 54년생:실수 따른다, 술자리 피해야. 42년생:능력보다 계획의 추진력이 필요.
 

8.jpg

<양띠(未)>91년생:충동적인 일은 무조건 피해야. 79년생:능력만큼 일이라면 성취 따른다, 단 사치나 허세가 따르면 허물. 67년생:이동의 날, 출장이나, 장거리 여행도 즐거운 날. 55년생:노력의 결실을 보는 날. 43년생:무엇이든 오전에 결정하는 것이 유리.

 

9.jpg

<원숭이띠(申)>92년생:직장에서 사소한 마찰로 마음 상한다, 말을 아껴라. 80년생:여행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현명. 68년생:일 진척은 좋으나 건강주의. 56년생:심기불편하고 짜증 생기는 날, 말수 줄여야. 44년생:큰소리로 해결되는 일 없다, 신중히 대화로 풀어라.

 

10.jpg

<닭띠(酉)>93년생: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기쁜 날. 81년생:운전주의, 특히 밤길 운전 조심해야. 69년생:손톱 밑 가시가 마음 쓰인다, 집안일부터 먼저 해결. 57년생:싫은 사람을 억지로 만나면 구설로 망신 당할 수. 45년생:먼저 양보하는 것이 보기도 좋다. 

  

11.jpg

<개띠(戌)>94년생:계획과 뜻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날. 82년생:공동의 일이나 두 가지의 일도 무리 없는 날. 70년생:계약문서, 인장 등 중요한 것을 잘 챙겨야. 58년생:신속한 일 처리 필요, 무엇이든 빨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46년생:가족의 좋은. 소식 들려온다, 여행은 무리

 

12.jpg

<돼지(亥)>95년생:노력의 대가만큼 아니라도 소득 있다. 83년생:순리에 어긋남 없다면 만사형통. 71년생:주변 둘러보라, 돌봐야 할 일들 많다. 59년생:한 발 물러서 생각하고 또 한 발 물러서서 생각해야. 47년생:기다리지 말고 먼저 손 내밀어야 얻을 수 있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기자 이미지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