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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아트페어대구2022 조직위원장은 23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아트페어대구2022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미술은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트페어는 100여곳의 갤러리서 5천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백승운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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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아트페어대구2022 조직위원장은 23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아트페어대구2022 개막식 인사말을 통해 "한국미술은 아시아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뛰어난 작품들을 감상하며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아트페어는 100여곳의 갤러리서 5천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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