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5일 ( 음 6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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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7-04 13:37  |  수정 2022-07-04 13:46

[오늘의 운세] 7월 5일 ( 음 6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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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막힘 뚫을 수 있는 날. 84년생: 불편 있지만 시간 지나갈수록 반전. 72년생: 기대 낮춰야, 기대 크면 실망도 크다. 60년생: 화내지 말라, 상대의 입장 생각해 보라. 48년생: 눈 녹듯 순조롭지만 욕심 부리면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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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다리가 불편한 모양, 늦어도 완주해야 기쁨. 85년생: 마음 편하면 기대한 것도 순조롭다. 73년생: 상갓집, 잔칫집은 기까운 인척이 아니면 피해야. 61년생: 무엇이든 정리해야, 뜻밖의 좋은 일 생긴다. 49년생: 음식 가려야, 배탈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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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본분 지켜야. 86년생: 기대 이상으로 일이 풀려 즐겁다. 74년생: 운전의 실수가 따른다, 주의하라. 62년생: 주변의 응원이나 칭찬이 받쳐주는 즐거운 날. 50년생: 하는 일은 무리 없다, 단 서두르지 말라. 38년생: 오전보다 오후로 갈수록 득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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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기분에 휩싸여 흥분 말라. 87년생: 가까운 곳은 순조, 장거리는 무리. 75년생: 본인 일 외에는 관심 갖지 말라. 63년생: 바람에도 흔들리지 말라, 안정 최고. 51년생: 다음을 기대하라. 39년생: 인연의 운이 작용한다, 반대로 구설도 생길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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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시간을 허비 말라, 생산적인 일 하라. 88년생: 반성과 이해로 위기 넘겨야. 76년생: 여러 유혹이 많은 날. 64년생: 나가는 비용이 많은 날. 52년생: 꼼수에 속지 말라, 긴장을 하지 않으면 속는다. 40년생: 실물은 빨리 반응해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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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능력 따라준다, 큰 일 맡아도 좋다. 89년생: 책임을 다해야, 긴장하라. 77년생: 아랫사람의 지원 없이는 모든 것이 허사. 65년생: 방해가 있어 우려되지만 신중하면 극복. 53년생: 남에게 의뢰하는 일은 순조. 41년생: 자신의 주장으로 다툼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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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가라. 90년생: 경쟁에서 원만하게 이길 수 있는 날. 78년생: 마음 가는 대로 하라, 고민 금지. 66년생: 기대를 낮춰 적정선에서 타협하라. 54년생: 기대하는 일은 모든 것이 순조롭다. 42년생: 늦어지는 듯하다가 순조롭게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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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새로운 일은 한 번 더 생각하고 도전하라. 79년생: 기다리는 곳에서 소식은 온다, 단 구설 따른다. 67년생: 자신이 물러나면 모든 것이 순조롭다. 55년생: 불편이 생길 수 있다, 문서로 기록하라. 43년생: 뜻밖의 일로 즐거운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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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자신감 감춰라, 주변에서 도움 주는 날. 80년생: 자신의 양보가 오히려 득이 되는 날. 68년생: 주변의 달콤한 말에 빠질 수 있다, 적당히 의심하라. 56년생: 과장은 허실을 만든다, 실속 있는 행동 필요하다 44년생: 성급함 보이지 말라, 시간이 지나야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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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노력이 뒷받침돼 결과를 얻는 날. 81년생: 무리한 움직임은 더 큰 불편 만들 수 있다. 69년생: 금전이 전부는 아니다, 천천히 살펴야. 57년생: 눈으로 보기엔 풍성해 보여도 실속은 없다. 45년생: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욕심내지 말라, 하나만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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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장거리 운전 피하고 꼭 가야 되면 대중교통 이용. 82년생: 술자리 피하라, 불편 따라오는 날. 70년생: 가족여행이면 즐거움 따른다. 58년생: 무엇보다 노력이 절대적, 끝이 보이지 않는다. 46년생: 외지는 피하라, 객지에서 어려움당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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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
95년생: 새로운 것을 선택해도 무리 없는 날. 83년생: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날, 도움 청하라. 71년생: 감언이설 경계, 속임수 있다. 59년생: 믿음을 가져라, 능력이 있어도 환경이 모자란다. 47년생: 가족에 큰 소리 생길 수 있으니 가족의 말에 귀 열어야 한다.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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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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