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8월 10일 ( 음 7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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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8-09 14:01  |  수정 2022-08-09 14:17

[오늘의 운세] 8월 10일 ( 음 7월 13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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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 불평 없이 일에 매진하라, 인정받는다. 84년생: 우물의 형상, 샘물은 퍼낼수록 새 물이 솟는다. 72년생: 학문이나 교육에 종사하면 기쁜 소식. 60년생: 혼자서 할 수 있더라도 분담하라. 48년생: 협력하는 것이 성공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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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 역량 이상을 발휘할 수 있다, 자신을 믿고 전진. 85년생: 음주가무는 피하라, 이성으로 인한 구설 있다. 73년생: 남의 말만 듣고 따라간다면 손실. 61년생:원하는 것이 있어도 다음을 기대. 49년생:집안의 경사가 있다, 주변의 부러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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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 생각의 반 정도면 만족하라. 86년생: 쉽고 편한 상대라도 말과 행동 주의. 74년생: 경쟁으로 인한 질투는 일을 그르칠 수 있다. 62년생: 주변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현명. 50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면 답 나온다. 38년생: 약속한 비밀은 지켜야 곤경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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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 윗사람의 도움 받아야 숨쉴 수 있는 날. 87년생: 자신의 힘을 과시하지 말라. 75년생: 안전운전 특별히 주의. 63년생: 적당히 넘어가지 말고 조금 더 노력하라. 51년생: 부드럽고 유순함 가져야. 39년생: 분수에 넘치는 소비는 불편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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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 나태하지 말고 긴장하라. 88년생: 노력해도 풀리지 않는 날. 76년생: 주거나 사무실의 변화로 불편한 일 생긴다. 64년생: 여성의 말에 귀 열어야 불편 줄일 수 있는 날. 52년생: 집 안 일은 편안하나 밖의 일은 어렵다. 40년생: 물질보다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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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은 버려야. 89년생: 꼼꼼히 따져야 불편 없다. 77년생: 새로운 도전은 함부로 말라. 65년생: 지인의 배려가 큰 힘 된다. 53년생: 원하는 금전융통은 자식들에게 의논하라. 41년생: 지병은 오래 간다, 병원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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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 일단 판단했으면 신속히 행동해야. 90년생: 소리는 크지만 실속 없는 날. 78년생: 일 앞에 사심을 두지 말라, 공정해야. 66년생: 의욕이 앞서면 실패, 운전 주의. 54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꼭 지켜야. 42년생: 내 생각을 아랫사람과 의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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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91년생: 자신의 판단이 주변에 영향을 끼친다. 79년생: 당장에 수익이 생기지 않아도 남에게 베풀어야. 67년생: 하나만 선택하라, 분산은 결국은 허물. 55년생: 음식으로 인해 탈이 생길 수 있다, 주의. 43년생: 신중함이 필요한 날, 가볍게 움직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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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92년생: 기대하지 않아도 행운이 찾아오는 날. 80년생: 모든 일에 부족하다 생각하고 스스로를 낮춰라. 68년생: 무엇이든 조화롭게 이끌고 나가야. 56년생: 남을 위해 한 한 일들이 이익이 돼 돌아온다. 44년생: 사욕을 앞세우지 말라, 남에게 불편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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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 좋은 동료를 만나 펼칠 일에 꿈 부푼다. 81년생: 교섭이나 거래에 중간에 사람을 넣으면 불리. 69년생: 내 뜻과 상대의 뜻이 같지 않아 화합 어렵다. 57년생: 약간의 손해는 결과적으로 더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45년생: 무엇을 해도 늦어진다, 여유를 즐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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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 지킬 것은 지켜야 하지만 적당한 여유는 남겨둬라. 82년생: 사소한 일로 언성이 높아지지 않도록 주의. 70년생: 현재의 역량 부족하다, 조언 구하라. 58년생: 강건함을 유지하지만 좀 더 신중해야. 46년생: 축적된 경험이 기지를 발휘할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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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 뭔가 하고 싶은 말 많아도 상대가 들으려 하지 않는다. 83년생: 이익보다 손해를 줄여야. 71년생: 보이는 면보다 내실에 충실해야. 59년생: 부부 간에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먼저 양보하라. 47년생: 모든 것은 여유와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죽평철학원 이경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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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기자

디지털뉴스부 박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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