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 담은 재즈 공연 '프랑스를 빌려드립니다'

  • 최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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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22-08-15 14:04  |  발행일 2022-08-16 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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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대구 베리어스재즈클럽 무대에 오르는 빅타이거그룹. <빅타이거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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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바이올리니스트 손모은. <빅타이거그룹 제공>

대구를 대표하는 퓨전재즈밴드 빅타이거그룹과 베리어스 재즈클럽의 기획공연 '프랑스를 빌려드립니다'가 오는 20일 오후 8시 베리어스 재즈클럽에서 열린다.

빅타이거그룹은 2015년 데뷔 후 2장의 정규앨범, 15장의 싱글앨범을 발매하고, 다양한 재즈페스티벌, 단독콘서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은 몇 년째 대구 재즈클럽을 대표하는 수성구 연호동 베리어스 재즈클럽에서 매달 한번 이상 연주를 해오고 있다.

이번 기획공연에는 재즈 바이올리니스트 손모은이 함께한다. 손모은은 프랑스 불로뉴 빌렁쿠르 음악원 재즈 바이올린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 므동 음악원 클래식 음악 분석, 실내악, 바이올린 전문연주자, 최고연주자 과정 심사위원 만장일치 졸업했다. 2015년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 재즈 부문 1위, 2016년 레오폴드 벨랑 국제 콩쿠르 재즈 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유학을 마친 후, 프랑스 현지에서 강의와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선 손모은이 프랑스에서 살아가며 느낀 감성으로 써온 자작곡들과 빅타이거그룹의 곡을 만날 수 있다.

전석 3만원. 010-7145-6672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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