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본부, 추석 맞아 취약계층 위해 라면 전달

  • 박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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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9-12 14:04  |  수정 2022-09-12 14:11  |  발행일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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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본부장 박무흥)는 추석을 맞아 대구 북구지역 취약계층 200세대를 위해 라면 100만원 상당을 7일 가정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보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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