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제636회

■ 가로열쇠

1. 바람 부는 날 ○○ 팔러 가듯.

2. 기생의 ○○○○○.

4.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에 가도 샌다.

6. ○○[일군]을 부리려면 주인이 먼저 ○○[일군] 노릇을 해야 한다.

9. ○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10. ○○ ○○○ 싸다 한다.

14. ○는 막둥이가 짓고 벼락은 샌님이 맞는다.

15. 갈바람에 곡식이 혀를 빼물고 ○○○.

16. ○○ 코끼리 말하듯.

19. 밤 잔 ○○ 없고 날 샌 은혜 없다.

20. 나간 놈의 몫은 있어도 ○○ ○의 몫은 없다.

22. ○○○이 대문 밖이다.

23. 동풍에 ○○○의 탄식.

24. ○○은 말없는 스승이다.


■ 세로열쇠

1. ○○○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3. ○○ 먹을 것은 없어도 도둑맞을 것은 있다.

5. 마음 없는 ○○.

7. ○ ○은 말 닷 되.

8. 돌담의 부른 배는 ○○가 없다.

11. ○○○ 풍월에 염이 있으랴.

12. ○○ 처갓집 가듯.

13. 시집 밥은 겉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

16. ○○ 나자 용마 났다.

17. 공자도 제 ○○ ○에 먼저 비 오라고 했다.

18. 저승길과 ○○ ○은 대로 못 간다. *대로 : (누가) 대신해서

19. 동헌에서 ○○ 칭찬한다.

21. 갓방 ○○ 달 듯.

22. ○ ○ 잘 달아난다 하니까 고깔 벗어 들고 달아난다.


<응모요령>

▨제630회 '임무출(한글학회 회원)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해답은 우편엽서를 이용해 7월7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휴대폰 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보내실 곳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편집국 주말섹션부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우편번호 : 41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