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만 국제 현대무용 교류를 중점으로 한 무용공연 '다이버시티'가 23일 오후 7시30분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와 '피와이댄스'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대만 타이베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단 HUNG DANCE의 작품 'Formless Erosion'과 대구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단 수무브의 작품 'dating abuse episode', 피와이댄스의 '명왕성',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의 'The scent of body'가 무대에 오른다. 전석 2만원이며, 피와이댄스 홈페이지·NDA국제무용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이번 공연은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와 '피와이댄스'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됐다. 대만 타이베이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단 HUNG DANCE의 작품 'Formless Erosion'과 대구를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단 수무브의 작품 'dating abuse episode', 피와이댄스의 '명왕성',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의 'The scent of body'가 무대에 오른다. 전석 2만원이며, 피와이댄스 홈페이지·NDA국제무용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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