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단체 “중국이 한국 포함해 53개국에 102개 이상의 ‘비밀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비밀경찰서’ 의심되는 송파구 한 중식당 폐업 예고
중국 ‘비밀경찰서’ 논란 중식당, 국회 코앞서 사무실 운영
‘비밀경찰서’와 중국 관영 매체가 여의도 사무실 공유?
중, 한국서 비밀경찰서만 운영했을까
‘태영호’ 사칭한 메일은 북한 해커 ‘김수키’ 소행

송국건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국제인권단체 “중국이 한국 포함해 53개국에 102개 이상의 ‘비밀경찰서’를 운영하고 있다”
중국 ‘비밀경찰서’ 의심되는 송파구 한 중식당 폐업 예고
중국 ‘비밀경찰서’ 논란 중식당, 국회 코앞서 사무실 운영
‘비밀경찰서’와 중국 관영 매체가 여의도 사무실 공유?
중, 한국서 비밀경찰서만 운영했을까
‘태영호’ 사칭한 메일은 북한 해커 ‘김수키’ 소행
송국건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