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지 만 11년을 이틀 앞둔 9일 오전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안전한 세상, 고리2호기 폐쇄부터' 기자회견에 참여한 핵없는세상을위한 대구시민행동 회원들이 핵폐기물 모형을 메고 부산행 열차를 탑승하러 가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동대구역# 후쿠시마# 핵사고# 핵폐기물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