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래퍼, 마약투약 혐의로 경산경찰서 조사받아

  • 윤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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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3-22 18:32  |  수정 2023-03-22 18:37  |  발행일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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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고등래퍼'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20대 래퍼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마약 투약혐의로 A씨를 입건하고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과수에 감정의뢰했다.

경산경찰서 관계자는 "감정결과는 늦어도 다음주에는 나올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조사중이라 더이상의 사실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윤제호기자 yoon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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