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전국적으로 봄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3일 오후 경북 청도군 운문댐이 수위가 낮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운문댐은 3일 저수율 38.3%를 기록하며 가뭄 '관심'단계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지역 공직사회 일각 “대구시 ‘공무원시험 거주지 제한 폐지’ 없애야”‘뇌물혐의’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