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수백 년 된 왕버들로 사진과 드라마, 영화 촬영장소로 유명한 경북 경산 반곡지 주변의 소나무가 산책길 조성으로 훼손된 채 뿌리가 외부로 드러나 있다. 공사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도 관계자의 세심한 마무리가 부족해 아쉽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창간80주년 여론조사] 모노레일 선호도 압도적…엑스코선 향방 관심대구시, 예산정국 앞두고 내년도 국비 ‘늘리고, 지키고’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