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 미국 수출 노린다…경북도, 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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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4-20 14:44  |  수정 2023-04-20 14:50  |  발행일 2023-04-20
미국시장 2022년 53만달러 수출액 2026년 500만달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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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소주'의 미국 수출을 위한 '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20일 안동소주 업체인 '명인안동소주'에서 열렸다. 사진은 안동소주 시음회 모습. 영남일보DB

'안동소주'의 미국 수출이 가시화되고 있다. 안동소주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미주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20일 안동소주 업체인 '명인안동소주'에서 열렸다.

경북도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중심으로 미국 중서부지역 주류·식품 유통기업인 WooriSOOl Corp(대표 브라이언 박) 관계자를 초청, 미국 주류시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안동소주의 미국시장 진출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바이어들의 안동소주 공장 견학에 이은 안동소주 업체와의 1대 1 수출상담도 진행됐다.

도는 안동소주가 세계인의 입맛과 정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지난해 수출액 53만3천달러에서 2026년 500만달러를 목표로 '안동소주 세계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안동소주 세계화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안동소주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은 물론, 최고급 브랜드화를 위해 규격화된 도지사 인증 기준도 마련 중이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안동소주는 경북의 전통이 담긴 우리 술"이라며 "이번 안동소주 수출상담회는 지난 3월 실시한 찾아가는 수출컨설팅에 이어 바이어를 초청해 안동소주를 소개하고, 미국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가가 됐다"고 말했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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