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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 이지용 기자가 제241회 이달의보도사진상 네이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로드킬 직전 구사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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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자는 지난 1월 1일 경북 영천시 청통면 금송로에서 차량과 부딪쳐 뒷다리를 다친 고라니가 살아남기 위해 앞다리만으로 힘겹게 도로를 벗어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스포츠/피처/네이처/스토리/포트레이트 등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 1분기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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